모여서 드리는 예배, 삶으로서의 예배(11)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원히 다스림(요한계시록 22:1-5)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행복의 미래 도시를 바라 보며 기뻐합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도시 한 가운데로 생명의 물이 강위로 흘러갑니다. 강 주위로 생명의 나무가 자랍니다. 그 열매를 먹으면 생명과 기쁨이 넘칩니다. 생명나무는 치유와 힘을 주는 잎사귀가 무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기쁨으로 예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찬란한 빛 가운데 온 세상, 온 우주를 다스릴 것입니다.
이 미래의 행복의 도시를 모르는 불신자들은 한 해를 돌아보면 후회만 합니다. 자기가 잘못한 일 때문에 괴로와 합니다. 우울해 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못할 거야” 부정적인 생각,패배의식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이 이럴 부정적인생각에 빠지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정말 큰 실수를 했더라도, 패배의식에 빠지지 않고, 기쁨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신 것이 미래에 우리가 살아갈 도시가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 주십니다. 계시록은 고난받던 초대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이 그림으로 보여주신 계시입니다. “ 나 요한은 너의 형제요 예수의 환란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는 섬에 있었더니” (계 1:9) 요한은 에배소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외로운 섬에 추방되어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로마의 우상 숭배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를 잃었습니다. 재산도 빼앗겼습니다. 로마시의 콜로세움 원형경기장에서 사자들에 몸이 찢겨 순교하기도 했습니다. 죽음과 고통 가운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미래에 주실 행복의 도시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성령님은 우리 모두에게도 미래의 삶에 대한 이 약속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이 약속으로 우리 머리 패배의식을 씻어버립시다. 자신과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립시다. 이미래의 행복한 삶에 대한 확신으로 채웁시다. 비록 이 땅에서 고통과 실패와 죄와의 싸움이 계속되지만, 우리의 마지막은 계시록이 보여주는 이 기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맹목적인 낙관론자들입니다. 자, 성령님의 인도로 우리의 행복의 도시를 향해 여행을 시작합시다.
1.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이 흘러나오는 환경에서 우리는 살 것입니다. (1-2절)
우리는 미래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이 흘러 나오는 생활환경에서 살 것입니다.
1 그리고 그가 나에게 보여 주었다 , 생명수의 강을
수정같이빛나고, 하나님과 어린 양의 그 보좌로부터 나오는..
2 그것은 길 가운데에
누가 보여줍니까? 심판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가진 천사입니다. 하나님을 모욕하고 성도를 핍박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바로 그 천사는, 성도들에게는 행복의 도시로 안내합니다. 똑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심판에 대한 생각 때문에 우울하고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하는 천사가 우리에게는 행복의 도시를 보여 주는 착한 천사입니다.
앞에서 21:9.10에서 이 천사는 요한 사도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거룩한 성, 거룩한 도시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시는 가로 세로 높이가 똑 같이 성이 높습니다. 12,000 스타디아, 가로 세로 높이가 22,000Km입니다. 성경이 쓰여진 2,000년 전에 사람들이 생각한 온 세상의 크기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의 하나님의 도시로 변합니다. 천사는 앞에서 그 도시의 모양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그 도시는 보석, 황금 처럼 아주 빛납니다.
그런데 22장에서는 도시의 안에 모습을 성령님이 보여 주십니다. 제일 먼저 강을 보여 줍니다. 강의 특징은 첫째로, 생명의 물이 흐릅니다.
둘째로, “맑은”이라고 개역성경에 되어 있지만 정확히 말해서 “빛나는” 입니다. 22:16에서 “나 예수는 광명한 새벽별이라” 광명한 것이 빛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빛난 것이 강의 물을 빛나게 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빛나는 옷을 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도시 안에 들어왔습니다(19:8). 미래의 도시에서 예수님의 빛이 옷처럼 우리를 감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을 물과 함께 보낼 것입니다. 미래 도시에는 정수기 물도 생수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물을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셋째, 이 강물이 흘러 오는 것은 “성부 하나님과 어린양의 그 보좌로부터 나옵니다.” 구약 성전의 안쪽 지성소에 있는 속죄소를 하나님의 보좌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예배를 받으시고 다스리는 곳, 그 보좌로부터 생명과 빛의 물을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는 성령님이 생명의 물을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부와 성자는 하나의 보좌에 앉아서 하나의 물을 흘러 보냅니다. 미래의 도시에는 삼위 일체 하나님의 하나됨이 온 세상에 비칠 것입니다.
넷째, 이 생명의 물의 강은 도시의 길 가운데로 흐릅니다. 이 도시는 온 세상입니다. 온 세상의 중심에 하나님의 생명과 빛의 물이 흘러 갑니다. 그 생명의 물을 언제든지 마실 수 있습니다. 누구도 독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공짜로 마십니다.
22:17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초대하십니다. “목마른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도시의 중심에 흐르는 생명의 물은 지금 이 시간도 이 말씀을 들어면서 받아 마시라고 초대합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흘러 보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았습니다. 미래 도시에서 마음껏 마실 생명수를 지금 마시러 오라고 초대합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다시 마음에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의 피로 우리 영혼을 씻고, 예수님이 주시는 새 생명의 물을 마십시다.
2) 상급으로 주시는 생명 나무의 열매와 치료의 잎
생명의 물이 흐르는 길의 주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2절, 그리고 강의 이 쪽과 저 쪽에
생명의 나무--열두 가지 열매들을 맺고 있는.
각각 그것의 달에 따라 열매를 보상해 주는.
그리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의 치유를 위하고.
생명의 강이 흘러가는 길의 양 쪽에는 생명의 나무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명의 나무들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의 생명나무가 양쪽으로 길게,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라서 한 나무가 온 세상에 자랍니다. 생명나무는 오직 성부와 성자와 성자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의 나무 밖에 없습니다.
전에 에덴 동산에서 강이 흘러 나왔습니다. 동산의 중앙에 생명나무가 있었습니다 (창 2:9,10). 아담의 반란 때문에 우리는 에덴도 잃었고 생명나무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이제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도시로 더 발전한 곳에 살게 하실 것입니다. 에덴은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행복의 동산을 잃어버렸지만, 행복의 도시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동산의 중앙에만 있던 생명 나무가 도시의 가운데로 온 도시를 통할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이렇게도 생명을 번성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이 생명 넘치는 생태환경에 드실 것입니다.
생명의 나무는 12개월 한 달마다 각각 다른 열매를 내어서 풍성합니다. 열매를 준다는 것은 “보상한다는 뜻입니다. 악한 자의 상징인 바빌론에게 18:6,6은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라고 합니다. 보상해 줍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선한 싸움을 한 성도들에게는 이 생명의 열매를 보상해 주십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보상해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이 땅에서 “고난받으며 직분을 다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생명나무의 열매를 보상으로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주시 사명에 충성한 우리에게도 생명나무 열매를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을 다 덮으셔서 은혜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의 치유를 위하고.
개역 성경에 “소생”은 “치유”라는 뜻입니다 . 민족들 중에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치유합니다. 모든 민족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만 이 생명나무의 잎으로 치유를 받습니다.. 그 민족 가운데서 상처받은 자들, 그리스도 때문에 상처받은 자들만 치료받기 위해 미래의 행복의 도시로 들어옵니다. 22:14는 이 세상에서 살 동안 두루마리를 빤 사람들만 생명 나무에 대한 권한이 있다고 합니다. ( 22:14). “큰 환란에서,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7:14) 그리스도 때문에 희생하고 고생한 성도들은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7:17) .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상처받은 그리스도를 믿은 모든 성도들은 모두가 이 땅에서 눈물이 있고, 그리스도의 피흘림의 고난에 참여했습니다. 미래의 도시의 생명나무 잎으로 그리스도는 치유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아팠니. 나는 안다. 나를 위해 욕먹었지. 나 때문에 거짓을 만들어 너에게 누명을 쒸었지. 나를 위해 손에 못이 박히도록 수고 했구나. 나의 보혈의 피가 만병통치약 잎 처럼 너를 치료한다.”
일단 미래의 행복의 도시에 들어가면, 치료는 금방 될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는 건강과 강함이 될 것입니다. 말할수 없는 생명의 힘과 건강 가운데 우리는 살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오셔서 제자들을 생명수 강가로 초대하셨습니다. 요 7:37-39입니다.
“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지금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생수의 강을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 도시에 흘러갈 생수의 강이 이제는 우리들 성도의 영혼 안에 흘러 가고 있습니다. 교회안에 흘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이니라” (롬 14:17).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성령님을 의지합시다.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받은 상처를 부끄러워 맙시다. 상처가 클수록 치료의 기쁨도 클 것입니다. 고통이 클수록 그리스도의 위로도 클 것입니다. 한 해 동안 당한 모든 고통과 수고, 주님은 아십니다. 가정을 부양하느라 땀흘리는 가장들의 수고, 가족을 말씀과 기도로 이끌기 위한 수고를 주님은 아시고 이제도 성령님의 위로를 주십니다. 주일에 안식하며 예배하기 위해 애쓰는 우리 학생과 청소년 여러분에게 미래 도시의 생명나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소망 가운데 기뻐합시다.
미래 도시에서 눈에 우리 몸으로 완전히 체험할 생명 강가의 이 행복을 지금 이미 영적으로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한강을 대신해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의 강이 흘러갈 그날을 바라봅시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중심에 생명의 나무가 푸릇푸릇 자라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도시로부터 도망하지 맙시다. “온유한 자는 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가진 땅이 한 평도 없더라도 이곳은 우리가 상속받을 땅입니다. 절망과 우울의 도시 안에 기쁨의 강물을 지금 흘려 보냅시다. 게으르지 말고 우리 집 정원, 베란다에 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읍시다. 그리스도께서 주실 생명나무 넘치는 미래도시를 준비합시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상급으로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향한 우리의 직분의 열매를 맺읍시다 (롬 13:7, 아포-디도미). 각각 가정에서 해야 할 직분의 열매를 맺읍시다 (고전 7:3) .
그리스도의 생명나무는 우리 한 사람이 독점할 것이 아닙니다. 민족들이 하나의 나무로부터 열매를 먹고 하나의 잎으로부터 치유받을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지구촌가운데 우리가 맺을 열매를 맺읍시다.
우울과 패배의식은 땅에 묻읍시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주시는 그 생명을 소망하며 지금 여기서 맡은 직분에 땀을 흘립시다. 희생과 실패와 비난을 두려워 하지 말고, 나의 직무를 다합시다.
2. 제사장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왕으로서 세상을 다스린다. (3-5절)
1)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예배 (3,4)
미래 도시에서 생명의 행복을 누리면서 해야 할 두 가지 사명이 있습니다. 제사장으로 예배하고 왕으로서 일하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모든 저주는 다시 있지 않으리라.
병도 죽음의 저주가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저주 중에 저주는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고 쫓겨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불순종했을때, 받은 저주가 무엇이었습니까? 노동의 고통, 출산과 자녀양육의 고통. 질병 보다다 더 중요한 것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에덴, 행복의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저주가 사라진 것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 가까이 기서 섬기는 것입니다.제사장 처럼 예배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그 보좌 가 그 (성) 가운데 있으리라.
그리 그분의 종들 은 그분을 섬기리라 .
하나님과 어린양이 다스리는 그 보좌는 성의 가운데 그냥 다 보입니다. 계시록 21:2는 “성 (도시) 안에는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왜냐하면)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미래의 땅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성전은 죄인들의 죄를 덮기 위해 있습니다. 제사장, 제물로서 죄를 덮은 다음에, 또 제사장의 옷으로서 죄를 덮은 다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교회의 설교와 성례, 목사의 직분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삶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짓지 못하는 존재로 만드십니다. 그래서 은혜의 수단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하나님과 어린양을 만납니다. 섬긴다는 것은 제사장이 성전에서 섬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분의 종들”,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직접 그분을 섬깁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보일 것입니다.
미래 도시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성전이 따로 없으니까요. 예배시간도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가 일하면서 먹고 살아가는 것이 그냥 예배가 되어 버립니다.
에덴동산에서도 그랬습니다. 창 2:15에서 “땅을 지키고 다스린다” 할 때 다스린다는 “에베드”입니다. 이 단어는 일한다도 되지만 섬기는 것, 예배하는 것도 되었습니다. 죄가 없었으니까 성전도, 제사장도, 제사장의 옷도 필요 없고 그냥 일하며 살가는 것이 예배였습니다.
이제 에덴 동산, 행복의 동산보다 더 좋은 행복의 도시에서는, 보통 살아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기뻐합니다.
4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얼굴 을 보리라 .
그리고 그분의 이름 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하나님과 사람을 가리는 죄도 없고, 성전도 없으니까 하나님의 종들은 그 얼굴을 직접 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영광을 보고, 힘을 얻고 기뻐합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얻고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생명의 물과 생명의 나무가 흘러 나온 보좌 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은 생명 자체인데, 생명 자체와 접촉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종들의 이마에 있을 것이다. 구약 대제사장은 이마에 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얇은 금판을 조각을 이마에 둘렀습니다. 패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여호와께 성결” (출 28:36)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여호와께 속한 거룩한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의 이마에 그분의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여호와의 소유가 된 거룩한 자라고 인정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거룩한 영광이 우리의 전 존재에 피처럼 흐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브랜드” 마크가 찍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라고 말하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해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기쁨, 축복, 능력, 위엄, 자비, 사랑, 행복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 누릴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영적 에너지가 우리를 충만하게 할 것입니다.
“그분의 얼굴: “그분의 이름”을 하나인 것 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린양 성자는 너무가 생각도 사랑도 의지도 일치해서 한 분 인 것 처럼 말합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하나됨의 신비여! 그 신비에 우리도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삼일표, 삼위일체 하나님 표”, 브랜드, 제물,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성령님의 생명으로 제조하신 존재,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넘칠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매주일 예배에 참여합시다. “하나님! 예배 때 마다 당신의 얼굴 빛을 비추시고, 우리를 당신의 것으로 거룩한 존재로 인정하여 주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받읍시다. 지금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거울로 보는 듯이 희미하지만 그 때가 되면 얼굴과 얼굴로 대하여 볼 것입니다”(고전 13:12) 그러나, 신실하게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자들은 죄와 율법의 수건을 벗어 버렸습니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주의 영광을 봅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성령을 통해서이다” (고후 4:17,18).
2) 왕으로 온 세상을 다스림
제사장으로 예배하는 모든 종들은 왕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5 그리고 밤이 다시 있지 않으리라.
그들은 등의 빛과 해의 빛의 필요를 가지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주 하나님이 그들의 위에 비 추리니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왕노릇 하리라.
미래의 세상, 그 도시에는 밤도 없고 빛도 없습니다. 21:23은 성전이 없다고 하면서 성전에 있던 등대 대신에 “어린 양이 그 등대가 된다.”고 합니다. 어린 양이 광명한 새벽별입니다 (22:16) 어린양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온 도시에 비칠 것입니다.
그 빛은 우리 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 빛을 받은 우리는 온 땅을 다스리며 왕노릇할 것입니다. 생명의 강이 흐르며 생명 나무가 풍요로운 그 땅을 다스릴 것이다. 온 우주를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모든 동물들과 세상을 먹이는 목자와 같은 왕들이 될 것입니다. 서로 억압하는 일이 없이, 서로를 섬기는 거룩한 공동체에서 섬김의 왕들이 될 것입니다. 일하는 피곤함 없이 일할 것입니다. 암기하지 않아도 다 알 것입니다.
오직 “그분의 종들” (3절)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왕노릇한다” 고전 15장은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신다 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도 사람의 대표이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 복종하는 일을 계속한다고 합니다 (15:28). 아버지와 함께 동등한 하나님으로서 그리스도는 같은 보좌 위에 앉아 계시지만 여전히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복종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미래도시에서 다스리는 것은 더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도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온 땅에 대한 다스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경배할 때, 하나님의 빛은 더 찬란히 우리 위에 스며들 것입니다. 우리는 그 빛가운데 더 잘 다스릴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분” (계1:5,6)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은 십자가 죽으심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셨고, 하늘에서 다스리는 것에서 계속됩니다. 이렇게 미래 도시에서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며 세상을 다스리게 하는 완성된 구원을 행하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대제사장의 축복을 우리는 주일 마다 받습니다. 미래 도시에서 받을 그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을 예배 때 마다 경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 받은 축복으로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학교에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왕들로 살아갑니다.
3. 미래의 행복의 도시에 대한 소망 가운데 즐거워 하라
참 성도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행복한 환경 속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땅을 다스리는 이 미래 도시의 축복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소망가운데 즐거워 했습니다. 구약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1) 에스겔 41:1, 12의 환상
지금부터 2600년 경 전 제사장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 미래의 도시와 예배에 대한 환상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성전도 파괴되고 성전이 없는 우상 숭배의 땅에서 살던 제사장 그에게 위로해 주었습니다.
에스겔 47:1, 9,10입니다.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환상 가운데 보고 있습니다.) 성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바다로 흘러 가면서 바다를 치유하고 생명을 주는 생명의 물입니다.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비록 성전은 파괴되고 없지만,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전으로부터 생명의 강물이 흐르고 생명의 나무와 치유의 잎을 내는 것을 보며 기뻐했습니다. 48장 마지막 절은 그 도시의 이름은 “여호와 샴마” =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계신다.” 물질적인 성전은 없어도 여호와의 임재하는 그 예배와 세상을 소망하며 위로받았습니다.
2) 스가랴 14장
포로에서 와서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격려하던 선지자 스라갸도 미래시대의 환상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스가랴 14:8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11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그 이전의 선지자 이사야 (이사야 35장), 요엘 (욜 3:18)도 황폐한 땅과 도시들이 생명의 물로 회복되는 환상 가운데 기뻐했습니다.
3) 시편 47편
성도들은 이 환상을 마음에 품고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했습니다. 시편 47편입니다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해가 끝나는 이 주간 결코 후회와 패배의식으로 주저 앉아 있지 맙시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소망에 따라 살아갈 때 과거는 새로운 의미를 가집니다.
가난하고 힘들 때, 미래의 행복의 도시를 바라봅시다. 거기서 우리는 생명의 강물을 마시고, 생명의 나무 열매와 잎으로 치유받고 힘을 얻을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영적으로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함이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 있는 그 어려움이 우리를 누르게 하지 맙시다. 이 땅에서도 먹여 주실 것이요, 다음 시대에 풍성하게 주실 것을 소망하며 즐거워 합시다.
그날의 행복한 예배를 소망하며, 예배 가운데 기쁨으로 누리자. 하나님의 얼굴의 빛의 영광이 우리 위에 예배 때 마다 가득하기를 소원하합시다. 아직은 죄와 연약함이 많은 우리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립시다. 그 종말의 기쁨을 반드시 예배 때 미리 맛보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풍요를 주시고 예배하는 제사장을 삼으신 하나님은 지금 이미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왕의 정체성을 주셨습니다. 왕적인 다스림에 참여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합시다. 가정의 일, 직장의 일, 학교에서 공부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께 순종하여 섬깁시다. 제사장과 왕의 고귀한 신분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갑시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우리의 신분에 걸맞는 삶을 살아갑시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하나의 보좌를 공유하고, 온 세계의 생명나무가 하나의 생명나무임을 기억합시다. 하나이신 삼위 일체 하나님은 미래 사회를 공동체 사회로 만드십니다. 놀랍게도 이 미래도시에 대한 계시 속의 환상에는 개인 아파트도 집도 나오지 않습니다. 한 교회당 건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국가도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의 도시만 나옵니다. 개인도, 국가들도 모두 하나의 도시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 것입니다.
구원받은 온 세계 성도들은 자기의 것이 없이 함께 공동체로 살 것입니다. 세계의 하나됨은 바로 삼위 일체 하나님의 생명 나무를 먹는 교회를 통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아직은 거짓과 폭력이 있는 세계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미래의 행복의 도시를 향해 나가는 우리들은, 지금 여기서 지구촌 시민으로 살아갑시다. 주님께서 힘 주시는 대로, 세계를 향해 사업을 합시다. 지구촌 맥락에서 우리의 왕적인 다스림을 직업을 통해, 선교를 통해 감당합시다.
<사역>
계 22:1-9
개역 | 사역 (Private Translation) |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1 그리고 그가 나에게 보여 주었다 , 생명수의 강을 수정같이 밝고, 하나님과 어린 양의 그 보좌 로부터 나오는. 2 그것 (도시)의 길의 가운데에 그리고 강의 이 쪽과 저 쪽에 생명의 나무--열두 가지 열매들을 맺고 있는. 달마다 각각 그것의 열매를 생산해 내는. 그리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의 치유를 위하고. 3 그리고 모든 저주는 다시 있지 않으리라. 그리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그 보좌 가 그 (성) 가운데 있으리라. 그리고 그분의 종들 은 그분을 섬기리라 . 4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얼굴 을 보리라 . 그리고 그분의 이름 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5 그리고 밤이 다시 있지 않으리라. 그들은 등의 빛과 해의 빛의 필요를 가지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주 하나님이 그들의 위에 비 추리니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왕노릇 하리라. 6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 말들은 신실하고 진실이고, 예언자들의 영들의 하나님이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다. 신속히 이루어 져야만 하는 것들을 그분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7 그리고 보라, 내가 신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8 그리고 나 자신 요한, 이것들을 보고 듣는 자도, 듣고 보았을 때에, 나에게 이것들을 보여 주고 있는 천사의 발들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했다. 9 그리고 그가 내게 말했다. “잠깐 만, 그러지 마십시오. 저는 당신과 , 예언자들인 당신의 형제들과, 이 책의 말들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동료 종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
<주석>
본문의 구성
1. 그가 나에게 보여 주었다- 생명의 물의 강이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생명의 나무와 치유의 잎이 있는 거룩한 성(1-2절)
1) 생명의 물의 강—하나님과 어린양의 그 보좌로부터 나오는
2) 강의 이쪽과 저 쪽에 생명의 나무—달마다 각각의 열매를 맺음
3)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유
2. 그분의 종들은 그분을 섬기며 왕노릇 하리라(3-4절).
1) 저주가 없으리라
2) 그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성 가운데에 있고, 종들은 그분을 섬긴다
3)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보고, 그분의 이름은 그들의 이마 위에 있다 (4절)
4) 밤과 빛의 필요도 없고, 주 하나님이 그들의 위에 비춤
5) 그들은 영원히 왕노릇하리라.
3. 그리스도의 격려: 이 복이 신속히 이루어 지므로, 이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6,7절)
1) 예언자들의 영들의 하나님이 신속히 이루어 질 일을 보여 주셨다.
2) 내가 신속히 올 것이므로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4.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8,9절)
1) 천사를 경배하려는 유혹이 있다 (8절)
2) 사람들과 천사들은 말씀을 지키는 동료 종이므로,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라.
<본문상황>
성도들의 고난, 순교하는 정도까지.
우상 숭배-
가난, 굶주림.
교역자의 고난
<본문의 목적>: 생명과 치유의 나라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줌으로써 성도들이 소망 가운데 즐거워 하며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을 신실하게 계속하도록
<본문대지>: 생명과 치유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왕노릇할 것을 소망하며 말씀을 지키고 경배하는 일을 계속하라.
<성도 상황>: 질병, 직장의 불안, 이 땅의 것에 눌린다. 장기적 전망이 적다. 지금 치유하시는 은혜를 바라 보아야 한다.
<설교 목적>: 새롭게 된 땅에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을 섬기고, 왕노릇하는 이 확실한 소망가운데서 즐거워 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지키도록 위로와 격려하기 위해
<설교 대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종들로 영원히 땅에서 왕노릇하는 천국의 소망을 성령 안에서 지금 맛보며 살아간다.
1) 지금 이미 있다. 계속- 요한과 교회는 그들이 영적으로 지금 경험하는 것이 나중에는 더 실제적으로 경험할 것
2) 지금 부족한 것은 나중에 더 풍성히 완성되게 있을 것이다.
설교 대지
1. 그 나라에서 생명의 강물, 생명의 나무, 치유/건강의 잎.
-하나님이 주시는 이 약속을 소망가운데 바라보라.
-지금 이미 우리는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라.
2. 하나님의 종들: 우리의 사명
1) 예배 ß- 보좌가 성 가운데 있음
2)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보고, 그분의 이름은 그들의 이마 위에—하나님의 임재
3) 왕노릇 하리라 ß하나님의 빛이 비치므로 빛이 필요 없음. 빛과 의, 밝음의 승리
-가난, 죽음, 질병,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풍요롭자. 세계에 대한 바른 그림을 가지자.
- 우리의 사명이 완성될 그 날을 바라보며 지금 충실하자.
하나님께예배하자. 다스리자.
하나님의 종이므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까이 가는 특권이 있다.
하나님의 종이므로 왕으로 다스리자. 굴복하지 말자. 하나님이 주신 복종, 하나님만 복종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스리자.
소망, 계속 이 그림을 가지자.
연말에 우울보다 기쁨을 가지자. 우리의 마지막에 대한 기대와 소망 가운데 즐거워 하자.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님, 그 생명의 근원을 받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자.
계속 간구하자.
<큰 주제>
하나님 나라의 완성된 것에 대한 계시와 그 계시로 인한 성도의 소망은 계속된 것
생명의 물,
창 2:2,9
겔 47:1, 12
슥 14:8,11
요엘 3:18
시 46:5
요 7:38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성령님으로
저주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전체의 흐름>
17:1-21:8, 계시록의 6번째 부분
바벨론의 명망의 예고 (17장),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자세한 설명, 특히 구속받은 공동체, 구속받지 않은 공동체의 반응 (18:1-19:10),
불경한 자들과 그리스도 반대하는 세력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지막 심판 (19:11-21)
20:1-6- 17-19장에 이야기한 마지막 심판 이전의 전체의 교회의 시대
20:7-15, 19:11-21의 마지막 심판에 대한 묘사를 다시 언급
21:1-8, 우주의 새롭게 됨에 따른 심판을 20:12-15에서 말한 후, 21장부터는 새 창조를 말함. (심판의 주제가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음, 8,27절)
21:9-22:5, 7번째 부분—21:1-8을 다시 자세히 보여 줌
4장부터 계속된 2번째-6번째의 5개의 부분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말한다. 그러나
이 7번째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심판과 승리를 말한다.
첫번째 부분인 불완전한 교회 (2-3장)과 대조적으로 7번째 부분 (21-9- 22:5)은 완성된 영원한 상태의 교회를 말한다.
또한 거룩한 성은 바벨론과 대조된다. 교회의 죄를 바벨론과 대조.
목적은 현재의 신자들이 타협하려는 유혹에 인내하며 저항하여, 교회의 완성된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 Beale, 1039
22:1-5절도, 교회가 누릴 풍성한 생명, 그리고 예배와 왕적 다스림에 대한 그림, 그 시나리오를 가슴에 품고서 현재의 고난과 비참을 참고 이기도록. 그리고 현재의 믿음의 부패와 도전 앞에 바른 예배를 드리고, 또 세상에 의해 지배받지 않고 세상의 악과 싸워서 왕적으로 다스리도록.
바벨론 포로 상황에서 그 환경 가운데서 자유인으로서 정복자로 살아가도록 격려하기 위함.
22:6-21 , 결론
21:9-22장 끝까지 나에게
그리고 나에게, 시리즈, 천사가 말한 것 (21:9-22:8)
- 예수, 알파요 오메가(22:10-21)
내용 흐름
21:1-8에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산을 보았다.
21:9, 그런데 일곱 대접 가진 7천사 중 하나가 “너에게 보여 주리라.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본 것을 다시 보여 주는 계시. 눈을 열어 주고, 성안을 보여 줌.
그 보여 주는 것이 22:1 그 성 안을 보여 준다.
보좌에서 나오는.
그 성. 그것은 에덴 동산: 에덴 동산 중앙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고, 에덴 동산은 왕의 정원.
이제 온 세상이 왕의 정원으로 된다.
21:1 그리고 나는 보았다. 새 하늘과 새 땅
21:2 그리고 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이기는 자는 이것을 유업-기업으로 얻으리라)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에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나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오라, 너에게 보이리라(데이크니미),, 그 아내, 곧 어린양의 신부를.
10 그리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산 위에 위로 데려가, 아나페로)
그리고 나에게 보여 주었다 (데이크니미),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하늘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15절, 나와 함께 말하는 자가 금 갈대 자를 가지고 있는데, 도시와 그 문들과 그 벽을 측량하기 위해서 었다.
22장
1절, 그리고 나에게 보여 주었다. (데이크니미),
6절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8절 나 요한 자신, 이것을 보고 들은
9절,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10절,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아들)—“12내가 줄 상이 있어, 13 나는 알파요 오매가ㅇㅇ
22졀, 성 안에 나는 보지 목했다. – 성전을 보지 못함
관찰자는 그냥 “자는 보았다” (21:1) , 나는 보지 못했다 (21:22), 바깥에서 보았지만, 이제는 개인적 공동체의 영생의 축복을 본다. , Stephen S. Smalley, 561.
1절 보여 줌.
일곱 진노의 대접을 가진 천사 중 하나가 말하기 전에 하나님은 요한에게 먼저 보여 주었다.
21:9,10에서 보여 주리라고 한 다음에
성의 내부를 보여 준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에 있으니 그 성이 지극히 빛난 보석과 같고, 열 두 문에는 12천사가 있고, 그 위에 12지파의 이름이 기록.
동서남북 각각 세 문.
성곽의 기초석에는 “어린양”의 12사도의 이름.
이것이 바로 보여 주는 것. 즉, 그 그림 계시의 의시. 12 지파의 이름, 12지파 백성은 어린양-12사도위에 기초.
어린양과 사도적 복음, 사도적 사역의 일치.
15절, 성곽을 측량. 18절, 성곽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
기초석 12 보석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
22절, 성 안에는 내가 보지 못했다.
1) 하나님이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그 성전, 빛이 됨22절
--> 만국이 그의 빛 가룬데, 왕들이 영광을 가지고 들어 옴, 23,24절.
2) 성문은 낮에 닫지 않음, 밤이 없음, 25절,
à 사람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 옴, 26절,
속된 것, 가증한 것, 거짓말하는 자는 들어오지 못함, 27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들어 옴
빛은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에 대한 제유법.
21:22-27,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고,
성전 대신에 본 것—
성전의 지성소, 법궤 대신에, 성부와 성자, 그리고 그 생명책
제사장 대신에 만국과 백성.
중간 매개자인 성전이 없어진 다음, 하나님의 빛이 성전을 중개하지 않고 온 땅에 비친다. 온 땅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거룩한 것 속된 것이 그 성에 없다. 속된 것이 없는 유일한 한 장소가 예루살렘 성전 작은 한 땅이었다.
미래의 그 때에는 성전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땅으로 확장되었기 때문에 성전의 질적인 존재는 완성되었다. 성전이라는 작은 공간적 구획이 필요없다. 당연히 제사장도 제물도 필요없다. 제사장의 섬김도 필요없다.
그러면, 그 미래의 땅에는 제사와 예배와 제물은 사라지는가?
그에 대한 답이 22:1-5절, 그 “성전 없는 곳”의 내부를 더 자세히 보여 준다. “그분의 종들”이 제사장이다. 그들이 섬기는 만국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제사장된 종들이 먹는 거룩한 음식은, 들에서 기른 과일과 곡식 중 성전에 거룩하게 드린 것이 아니라, 들의 모든 음식이 제물이다. 성전의 등잔, 떡상이 나타내던 생명의 나무는 영적인 실재로 있지 않다. 물질적 실재와 함께, 온 거리에 생명 나무가 문자적으로 현존한다.
만국과 종들과의 관계는? 분리하여 말하는 듯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만국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들이다. 개념적으로는 분리 되지만, 사실상은 일치한다. 만국 백성 중에서 144,400이 바로 거룩한 제사장들이다. 만국의 실체는 종들의 섬김 안에 들어 있는 듯하다.
1-2,절의 3개 동사는 모두 현재 분사
3-5절의 8개 동사 중 모두 미래 직설법, 1개는 예외—5절, 해와 빛의 필요를 가지지 않는다.
4개의 동사의 주어는 단수
—그 중 3개는 estai – 저주가 없을 것 (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을 것 (3),
밤이 없을 것이며 (5) 주 하나님이 그들 위에 비칠 것 (5)
4개 동사의 주어:종들, 그분을 섬김 (3), 그분의 얼굴을 봄(4), (해의 빛과 달의 빛의 필요를 가지지 않음, 5), 왕노릇할 것(5)
1절 하나님과 어린양의 하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물.
“양 안에서, 창조주하나님은 화해자 하나님이시다.” (갈 5:19)
1절 생명의 물
성령님,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는,
계7:17
계 21:6
22:17
-요 14:6, 15:26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공동의 선물. 그것이 여기에 반영.
1절, λαμπρὸς 밝은 생명수, 성전으로부터 나오는 —(5/9)
눅 23:11 군병들이 예수님께 “빛난” 옷을 입혀 보냄
행 10:30 그날 오후, 빛난 옷을 입은 사람이 내 곁에 서서 말하기를.
약 2:22,23 빛난 옷을 입은 사람이..
계 15:6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서 맑고 빛난 (카타론 람프론)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용광의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막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 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22:1 빛난 생명수
22:16 나 예수는 교회를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60:1-12>
아래 이사야 60장에서 너는 시온. 시온과 하나님이 언약을 맺은 결과로서
1) 시온 위에 하나님의 빛이 임함
2) 열방이 네 빛으로 열왕이 네 비치는 빛으로 나옴.
3) “네 백성이 이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 (21)너는 번성하고 다스릴 것
(59:20, 구속자가 시온에임하며,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 (씨)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 (에트네)은 네 빛으로, 열왕 (바실레이아)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람프로스)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 φωτίζου φωτίζου Ιερουσαλημ ἥκει γάρ σου τὸ φῶς καὶ ἡ δόξα κυρίου ἐπὶ σὲ ἀνατέταλκεν
2 ἰδοὺ σκότος καὶ γνόφος καλύψει γῆν ἐπ᾽ ἔθνη ἐπὶ δὲ σὲ φανήσεται κύριος καὶ ἡ δόξα αὐτοῦ ἐπὶ σὲ ὀφθήσεται
3 καὶ πορεύσονται βασιλεῖς τῷ φωτί σου καὶ ἔθνη τῇ λαμπρότητί σου
4 ἆρον κύκλῳ τοὺς ὀφθαλμούς σου καὶ ἰδὲ συνηγμένα τὰ τέκνα σου ἰδοὺ ἥκασιν πάντες οἱ υἱοί σου μακρόθεν καὶ αἱ θυγατέρες σου ἐπ᾽ ὤμων ἀρθήσονται
5 τότε ὄψῃ καὶ φοβηθήσῃ καὶ ἐκστήσῃ τῇ καρδίᾳ ὅτι μεταβαλεῖ εἰς σὲ πλοῦτος θαλάσσης καὶ ἐθνῶν καὶ λαῶν καὶ ἥξουσίν σοι
6 ἀγέλαι καμήλων καὶ καλύψουσίν σε κάμηλοι Μαδιαμ καὶ Γαιφα πάντες ἐκ Σαβα ἥξουσιν φέροντες χρυσίον καὶ λίβανον οἴσουσιν καὶ τὸ σωτήριον κυρίου εὐαγγελιοῦνται
7 καὶ πάντα τὰ πρόβατα Κηδαρ συναχθήσονταί σοι καὶ κριοὶ Ναβαιωθ ἥξουσίν σοι καὶ ἀνενεχθήσεται δεκτὰ ἐπὶ τὸ θυσιαστήριόν μου καὶ ὁ οἶκος τῆς προσευχῆς μου δοξασθήσεται
8 τίνες οἵδε ὡς νεφέλαι πέτανται καὶ ὡς περιστεραὶ σὺν νεοσσοῖς
9 ἐμὲ νῆσοι ὑπέμειναν καὶ πλοῖα Θαρσις ἐν πρώτοις ἀγαγεῖν τὰ τέκνα σου μακρόθεν καὶ τὸν ἄργυρον καὶ τὸν χρυσὸν μετ᾽ αὐτῶν διὰ τὸ ὄνομα κυρίου τὸ ἅγιον καὶ διὰ τὸ τὸν ἅγιον τοῦ Ισραηλ ἔνδοξον εἶναι
10 καὶ οἰκοδομήσουσιν ἀλλογενεῖς τὰ τείχη σου καὶ οἱ βασιλεῖς αὐτῶν παραστήσονταί σοι διὰ γὰρ ὀργήν μου ἐπάταξά σε καὶ διὰ ἔλεον ἠγάπησά σε
11 καὶ ἀνοιχθήσονται αἱ πύλαι σου διὰ παντός ἡμέρας καὶ νυκτὸς οὐ κλεισθήσονται εἰσαγαγεῖν πρὸς σὲ δύναμιν ἐθνῶν καὶ βασιλεῖς ἀγομένους
12 τὰ γὰρ ἔθνη καὶ οἱ βασιλεῖς οἵτινες οὐ δουλεύσουσίν σοι ἀπολοῦνται καὶ τὰ ἔθνη ἐρημίᾳ ἐρημωθήσονται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창 2:9) 가지요 (나차르, 손으로 만든 것?)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εἰς ἔθνος μέγα 고이 아참)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19 καὶ οὐκ ἔσται σοι ὁ ἥλιος εἰς φῶς ἡμέρας οὐδὲ ἀνατολὴ σελήνης φωτιεῖ σοι τὴν νύκτα ἀλλ᾽ ἔσται σοι κύριος φῶς αἰώνιον καὶ ὁ θεὸς δόξα σου
20 οὐ γὰρ δύσεται ὁ ἥλιός σοι καὶ ἡ σελήνη σοι οὐκ ἐκλείψει ἔσται γὰρ κύριός σοι φῶς αἰώνιον καὶ ἀναπληρωθήσονται αἱ ἡμέραι τοῦ πένθους σου
21 καὶ ὁ λαός σου πᾶς δίκαιος καὶ δι᾽ αἰῶνος κληρονομήσουσιν τὴν γῆν φυλάσσων τὸ φύτευμα ἔργα χειρῶν αὐτοῦ εἰς δόξαν
22 ὁ ὀλιγοστὸς ἔσται εἰς χιλιάδας καὶ ὁ ἐλάχιστος εἰς ἔθνος μέγα ἐγὼ κύριος κατὰ καιρὸν συνάξω αὐτο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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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21-27 그 열 두 문은 얼 두 진주니 문 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이사야 35:. 8 거기 대로 (깨끗한 길)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며, 9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고 행할 것이며))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니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니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과을 가지로 그리도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21 καὶ οἱ δώδεκα πυλῶνες δώδεκα μαργαρῖται, ἀνὰ εἷς ἕκαστος τῶν πυλώνων ἦν ἐξ ἑνὸς μαργαρίτου. καὶ ἡ πλατεῖα τῆς πόλεως χρυσίον καθαρὸν ὡς ὕαλος διαυγής.
22 Καὶ ναὸν οὐκ εἶδον ἐν αὐτῇ, ὁ γὰρ κύριος ὁ θεὸς ὁ παντοκράτωρ ναὸς αὐτῆς ἐστιν καὶ τὸ ἀρνίον.
23 καὶ ἡ πόλις οὐ χρείαν ἔχει τοῦ ἡλίου οὐδὲ τῆς σελήνης ἵνα φαίνωσιν αὐτῇ, ἡ γὰρ δόξα τοῦ θεοῦ ἐφώτισεν αὐτήν, καὶ ὁ λύχνος αὐτῆς τὸ ἀρνίον.
24 καὶ περιπατήσουσιν τὰ ἔθνη διὰ τοῦ φωτὸς αὐτῆς, καὶ οἱ βασιλεῖς τῆς γῆς φέρουσιν τὴν δόξαν αὐτῶν εἰς αὐτήν,
25 καὶ οἱ πυλῶνες αὐτῆς οὐ μὴ κλεισθῶσιν ἡμέρας, νὺξ γὰρ οὐκ ἔσται ἐκεῖ,
26 καὶ οἴσουσιν τὴν δόξαν καὶ τὴν τιμὴν τῶν ἐθνῶν εἰς αὐτήν.
27 καὶ οὐ μὴ εἰσέλθῃ εἰς αὐτὴν πᾶν κοινὸν καὶ [ὁ] ποιῶν βδέλυγμα καὶ ψεῦδος εἰ μὴ οἱ γεγραμμένοι ἐν τῷ βιβλίῳ τῆς ζωῆς τοῦ ἀρνίου.
1, 2절
1) 예언적 비전을 계속
겔 47:1-9.
슥 14:8,
욜 3:18
2) 예언적 비전은 창 2:10의 “에덴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강을 따라 모델이 만들어짐.
보석들 (21:18-21)은 창세기의 보석.
에덴 (행복의 정원) 21:1-22:5는 다니엘의 증언 5:12이 이어간다. 시대의 완성 때에는 성도들은 “에덴에서 안식할 것이며” “새 예루살렘에서”와 비슷하게 보고, 거기서 의인들은 기뻐할 것으로 묘사된다. 에덴과 예루살렘이 밀접히 연결된다. 다니엘의 증언 5:9에서 “에덴이 성전과 일치되지 않아도, 그분이 너를 그 성소로 인도할 것이다.”고 한다, Beale, 1103.
1절 먹는 것.
계 3:20
-생명나무. 기진했던 힘을 새롭게 줄 것이다.
1절 생명의 물
생명, 물 동격이 아니라, 형용사적으로 생명의 물로 이해해야. 영생 (21:17)에- 대한 묘사요, 그 기원은 하나님과 어린양에서 기원한다.
렘 2:13,
계 7:17
요 7:37-39, 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님이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고대 교회의 신앙고백. , Beale, 1104
겔 27장에서는 성전으로부터 흘러 나옴, 이제는 성전이신 하나님과 아버지로부터.
생명의 물은 성령을 염두에 두는 것일 수 있지만, 1차적으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원한 친교를 누리는 삶을 말한다.
후기 유다이즘 (랍비의 미드라시, 창 70:6)은 슥 14:8의 생명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는 예시라고 본다. 이 친교는 절대 깨어질 수 없다.
시편 46: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라.”
정결하고 밝은 그 물이 사람들의 정결케.
2절, 길 (3/9)
11:8저희 시체가 큰 성의 길에 (큰은 성, 혹은 길 둘 다 수식 가능)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21:21 그 열 두 문은 얼 두 진주니 문 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1 καὶ οἱ δώδεκα πυλῶνες δώδεκα μαργαρῖται, ἀνὰ εἷς ἕκαστος τῶν πυλώνων ἦν ἐξ ἑνὸς μαργαρίτου. καὶ ἡ πλατεῖα τῆς πόλεως χρυσίον καθαρὸν ὡς ὕαλος διαυγής.
2절, 이사야 35장 도시와 길의 연결
사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과 같이 – 에덴의 풍요
34:4, 9-10영원한 기쁨과 안식
34:5-6,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은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길 것이며, 그 때는 저는 자가 사슴같이 뒬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미르라시 랍비 창 95:1, 이 예언은 미래의 부활.
- 그러나 그리스도의 초림 이후 계속된 그것의 완성
사 35:6-9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며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든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눞던 곳에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 대로 (깨끗한 길 호도스 카타라)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며, 9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고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원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라.
이사야의 이 약속은 34장을 배경,
34:1 열국이여 너희는 나와서 들을 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살륙게 하셨은 즉 땅의 황무.
13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가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귀와 새풀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2절, 강 이 쪽과 저쪽에 생명 나무—단수이다.
그 생명 나무는 달 마다 각각의 열매, 그래서 12 가지 열매들을 낸다. 그 나무의 잎들. 나무는 단수인데, 이쪽과 저쪽에 있고, 잎들은 복수이다. 하나의 생명 나무가 여러 기능을 하는--- 마치 성령의 열매가 단수이듯이, 삼위가 한 하나님이듯이, 수 많은 교회들이 한 교회이다..
겔 47:12, “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과실을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니라”
2절 생명의 나무
1) 하나의 생명 나무가 강가에 번성. 에덴 동산의 하나에서 발전. 에스겔에 나타난 성전에서 종려 나무와 그룹이 조각되어 있음 (41:18-26), 솔로문 성전의 꽃, 등.
2) 에덴과 성전의 한 나무가 도시의 중심으로, 성전이 온 우주로 확장
3) 생수의 기원- 하나님과 어린양, Beale, 1106.
하나님과의 긴밀한 친교 안으로 (22:17,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3절 잎이 치유
에스겔의 강, 47:8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야차아, 나아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바다로 바다로) 들어, 나아가는 것들 (즉 물)이 바다를 치유하리리 (라파아)
9 이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소생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는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다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강이 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라.
7:10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치유를 위하리라)
자연의 생명은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오는 것. 계 22:2는 에스겔의 비전을 에덴의 입장에서 재 해석. 생명수를 마시라 (계 7:17, 22:17). 에덴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상징인 그 생명의 나무,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Beale, 1107
2절, 생산해 (보상, 빛을 갚듯이, owe 한 것에 대한 열매)
ἀποδιδοῦν 생산해 내는 것은
1) 빛 갚는 것
2) 보상하는 것, 그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
- 구원받은 성도는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열매를 맺어서 드린다.
2절 민족들을 치유하는 잎들.
예수님의 치유의 이야기는 실제적 치유. 영적 치유 .
계시록에서 민족의 구속 5:9, 7:9,
-계 5:9 "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왕노릇하리로라." 생명의 나무 잎은, 그리스도의 피로서 백성을 구속한 것을 의미. 그리스도는 이 시대에 그들을 위해서 죽음을 당하셨고, 그래서 그들이 오는 세대에 죽음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Beale, 107
그 잎이 계속 치유하지는 않음,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한 세상에는 죽음이나 고통이 없기 때문 (계 21:4). 영단번에 고통으로부터 벗어남 (21:4, 7:16-17) "요한은 그의 이해를 너머서는 영원한 실재를 묘사하기 위해, 그가 이해할 수 있는 지상의 실재에 상응하는 겔 47:12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12계절에 열매맺는다는 표현도, 거기에는 해와 달이 없기 때문에 문자적 이해 불가. "구속의 보급의 충만함"을 나타내기 위해 12라는 수를 사용. , Beale, 1108.
치유라기 보다 건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 겔 47:12도, 종종 약, 치유로도 이해되지만, 대개는 건강으로
3절 저주가 없을 것이며
사 34:2 여호와께서 만국을 진멸하셨은 즉.
35:1 광야와 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 하며, 푸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 하며, 그것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4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 6 이는 사막에서 물이 솟겠고.
"계시록의 관찰자는 이것의 역전을 본다", Stephen S. Smalley, 564.
파괴나 추방이 없이 구속받은 자가 이완전하고 다스리는 안으로 들어감, Stephen S. Smalley, 564.
저주: 카타테마,
스가랴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리하리라. 9 여호아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리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아실 것이요. 11 (예루살렘)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 (하람)가 있지 아니하리니
성 바깥에있는 자들은 저주,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의 은덕으로부터 영원한 분리 (21:8, 27 22:15). 그러나 성 안에 있는 자들은 아담에게 임한 모든 저주에서 해방, Beale, 1112.
모든 저주. 영적 육체적 재앙으로부터 해방.
3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거기에 있음, Beale, 1113.
3절, 그들은 하나님을 섬김
제사장적인 섬김 7:15
사 61: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
61:8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고, 9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그분을, 성부와 성자를 단수로 취급
3절, 그 보좌,
4 그분의 종들이 그분께 경배.
5절, 주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부 하나님을 한 단어로.
종들은 복수로.
4절, 그분의 이름이 이마위에
살전 4:17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4절, 얼굴을 보리라.
욥 19:25-27
시 17:15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리라
시 27:4
요일 3:2 그분이 나타나면 우리는 그분과 같아질 것.
요 17:24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저희로 보기를 원하나이다.
-히 12:14
고전 13:
요 14;3
4절, 이름이 그 이마들 위에
고대 대제사장들의 황금 패, 그들의 이마와 가슴에는 거룩한 이름, 가이사라의 안드레아스 “묵시록 주해”, <<교부들의 성경해석>>, 547 565
하나님의 소유와 보호를 의미.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세상 가운데 증거한다, Stephen S. Smalley,
14:1 새 이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이름은 하나님의 보호와 영원한 안정, Beale, 1114.
이름은 하나님의 성품이 그 위에 반영,
대제사장의 이마 위의 이름 (출 28:17-21), 하나님께 거룩 (출 28:36)
4절, 그분의 얼굴
아버지와 아들.
출 33:20,23 그분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
요일 1:18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독생하신 아들이 나타냄
5절 여호와의 빛
이사야 2:1- 그 빛으로 가자고 하면서 민족들이 몰려 들어 온다.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5절, 하나님의 비치는 빛
시 4:6,
시 31:16
67:1
119:135
새 시대에는 구 시대의 위협이 없을 것.
5절 영원히 다스림
단 7:18,27 영원한 다르심
5절 다스림
열국에 대한 심판을 의미할 수도
2:26-27
17:14
19:14-16
마 19:28
고전 6:2-3
<참고도서>
Beale, G. K, The Book of Revelation. Grand Rapids: Eerdmans, 1999.
Smalley, Stephen S. The revelation to John : a commentary on the Greek text of the apocalypse. Downers Grove, Ill.: InterVarsity Press,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