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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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3000 교회 확장운동 11, 12호 교회가 설립됐다.

지난 423일 경남 마산에 엘림교회(담임목사 김일권)24일 서울 중곡동에 평온교회(담임 김경빈 강도사)가 잇달아 설립된 것.

엘림교회의 설립 및 입당감사예배는 당회장 황권철 목사(밀알)의 인도로 김철환 목사(영광)의 기도, 송선규 장로(영광)의 성경봉독,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 경남노회장 박갑태 목사(은광)의 설교, 박영호 목사(새순)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교회에 대하여'(3:1-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살아있는 교회 1)깨달음이 있는 교회다. 3.4절 비밀은 감추었던 것 드러나는 것 알리고 싶은 비밀 살아있는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계시의 비밀을 깨닫고 이 비밀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다. 말씀을 통하여 삼위 통해 살아있는 비밀을 전할 수 있고 깨달아 우리의 인격의 변화 삶이 변하고 신앙이 성장하는 귀한 교회가 되딜 바란다

두 번째 교회는 어떤 교회가 함께 하는 공동체다. 하나되는 교회, 복음으로 말미암아 함께 됐다. 6절 살아있는 교회가 하나가 돼야 한다. 이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힘써 하나되기를 힘쓰기 바란다.

세 번째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 전하는 교회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 행동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빛의 자녀가 돼야 한다. 빛의 자녀 착함, 의로움, 진실될 때 행동을 통해서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된다. 성령충만때 이뤄진다. 직장생활

오늘 바울사도는 서신서 연구 서신서마다 나름대로 바울이 정보를 이런 교회가 도면 좋겠다. 고전 3장 엡 빌립보교회 하나님이 세운 교회는 이런 모습으로 교회가 이뤄져가야 한다고 제시.

오늘 엘림교회 시작하는 이 교회가 에베소교회처럼 살아잇는 교회가 되길 깨달음잇는교회 함께 어울려 하나님의 일을 하는교회,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되길.

곽삼찬목사/ 주님이 말한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면 좋겠냐 설교지 우리 교회는 은혜가 풍성한 교회 우리 진리와 사랑이 충만한교회가 되면 좋겠다 그 가운데 우리 교회는 빨간 벽돌로 지어지면 좋겠다.

많은 사람이 교회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무리다. 교회를 건물에 비교하는 것 같다.

곽삼찬 목사 축사

교인 단체 공동체가 인정받는다 인정받았다 중요 인정받기 어렵다. 엘림교회는 인정받은 교회가 됐다. 교회로 인정하는 결의를 노회 대표 지도급분들이 와서 설교 축도 중요한 순서 진행한 것은 인정 행위로서 인정하는 것. 총회적으로도 총회 여러 부서 가운데 중요한 부서라고 인정하는 국내전도위원 위원장 이경열 목사 충무에서 오심 조금 있으면 격려금 주시고 또 격려사도 하실 것 먼저 하도록 돼있는데 겸손해서 바꾸자해서 노회가 총회가 인정 교회 머리되신 예수가 엘림교회가 인정한 것으로믿는다. 나도 인정한다. 인정받은교회 엘림교회 구성이 저가 실제로 살핌 눈치학적으로 살펴보니까 좋은 교회다

첫째 김일권목사 좋은 목사 젊어서 좋고 인상 인물 좋고 외모보다 사명감이 투철하다. 목사하면 목회 면 죽인다 해도 할 사람 투철한 사명감 설교 잘한다 전도 잘 한다 전도 은사 사람을 끄는 매력 있다. 사람이 따라오는 매력, 그리고 자기보다 어른에게 애교부릴 줄 호소력 애교, 호소력 주님이 김일권 목사를 더욱 더 끌어올려서 이 시대에 참으로 귀한 주의 사자로 믿으면서 기대, 엘림교회 안에 장로 2명 산골짜기 이 교회는 전도 열심히 잘하는 분은사 새신자 양육 잘하는 썩 잘하는 그런 분, 그리고 잘 가르치는 교사,이 교회는 사회적으로 손색이 없는 분, 경영 능력, 재정 처리 여러면으로 능력, 교회 분위기 좋게 만드는 그런 은사를 교회 분위기 매우 좋다. 혼인 잔칫집 사실 여기 공장지역인데 수출자유지역인데 수출자유무역지역 민가가 없는 지역인데 마산 창원 장유 칠원에서 옴.

이 교회는 장래, 희망이 잇는 교회다 바라건대 여러분의 소망대로 3년 안에 땅 사고 예배당 짓고 교육관 부대 시설을 하는 그런 교회가 되길. 워싱턴 열린문교회(고신) 담임이 김용운 목사 이분이 교회를 할 때, 공장을 사서 내부 수리해서 리모델링, 예배당, 친교실 교육관 식당으로 쓰는 데 교회가 날로 늘어나서 1500명 워싱턴에서 1500명이며 서울에서 15만 모이는 것 과 같다. 엘림교회도 공장에서 시작하는 교회 멀지 않은 장래에 벌떼같이 일어나기를 기대. 일군만 있고 구경꾼 방해꾼은 없는 것 같다. 일군들이 모임. 각 각 재능 부흥 발전을 위해서 힘 벌떼같은 교회 기분 나쁘냐 다체 생호라 질서 역할 분담을 잘 한다.

벌떼와 같은 교회가 되길 감사

김일권 목사 부럽다 젊음, 이런 좋은 교회 담임하게 된 것, 좋은 모고히작 되어서 점점 목사 엘림교회 크고 힘있는 목사 교회가 되어서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국내외로 전파하는 교회다운 교회 도길 바란다.

김용구 목사 격려사 김일권 목사 부친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에게 들은 얘기 어머니 기도하는 시작하는 시간 기다림. 시간이 될 때 반드시 구출해 올 줄 알았다.

김 목사 어머니 제 아내, 은퇴 전에 현직에 있을때부터 하루 두 번 기도 반드시 저녁에 기도 새벽기도 물론, 저는 저녁 기도는 아니고 새벽에만 . 김일권 목사 강당에 올라갈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강단에 올라가는 나를 위해 기도한다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설교에 힘이 있지 않을까 생각, 그리고 먼저 있던 교회를 사면했다는 말, 그 후 우리 내외 의논, 이제부터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강도를 높여야 되겠다. 간절해야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기도를 함. 앞으로 어떤 목회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유익한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이다. 그렇게 믿는 것이 신앙적이다. 이것을 되새기는 것이 격려가 될 줄 안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이것을 되새기면서 격려가 되길 바란다.

 

전도위원장 이경열 목사 11호 엘림교회 11호 교회다 격려금 전달 격려사

먼저 우리 총회 3천교회 운동 일환으로 엘림교회 개척 설립 11호 입당감사예배 축하

개척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림교회가 서게 된 것 감사 축하. 교회가 개척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 마귀를 교회가 안되는 것을 좋아하고 서는 것을 반대하고 누구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은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되어지고 잘 되는 것이라고 믿는. 그런 의미에서 엘림교회가 서게 됨 것 감사 축하 격려,

두 번재 엘림교회 위해서 앞으로도 김일권 목사에게 축하 격려 제가 봐서 순서지 받고 엘림교회 설립되기까지 그림, 부르심 기대 절망 소망 가운데 뿌렸던 수많은 눈물의 열매이다 역경 고난 지금까지 앞으로 그렇게 갈 것이라 본다. 눈물을 뿌리며 그것을 바라보고 격려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교회를 함께 동역하면서 수고한 장로 위시 성도들에게 축하 격려 엘림교회는 마치 산모가 어린 아이를 하나 생산해서 그동안 산모와 같이 엘림교회 출산, 이제부터 문제다. 이제 축사한 목사 새가족 영접 기둥을 양육하는 일 잘 할 줄 믿는다. 감사 여러분들에 격려해서 엘림교회 되길.

총회 격려금 전도위 임원회

김일권 목사 광고 인사 먼 곳에서 오셔서 축하 예배 드린 것 감사,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서 이새대의 복음전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

 

계속된 예배는 총회 국내전도위원장 이경열 목사의 격려사 및 개척교회 지원금 1천만원 전달, 증경총회장 곽삼찬 목사의 격려사, 김용구 목사(성동, 원로)의 축사, 소프라노 히라타 나오꼬의 축가, 교회 연혁 미디어 상영, 윤희구 목사(한빛)의 축도로 진행됐다.

24일 드려진 평온교회 설립감사예배는 전성준 목사(동서울노회 중부시찰장)의 인도로 장태영 목사(성산교회)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서울시민교회 글로리아 중창단의 특송, 최한주 목사(서울시민교회)의 말씀 선포로 진행됐다.

2부로 진행된 설립식은 이성국 목사(총회 국내전도위원회 서기)와 증경노회장 김성영 목사의 축사, 김경빈 강도사의 인사 및 답사, 김현일 목사(노회장)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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