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처럼 행복한 김포전원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1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보니
이제는 한국이 낯설게 다가오기만 합니다. 그러나 제 가슴에서 항상 떠나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가 될까요?
여러분은 여행을 떠날 때 누구와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여행이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였을 것입니다. 우리 김포전원교회는 사랑이 풍성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고, 성도들의 사랑이 풍성하고, 목회자들의 사랑이 풍성한 교회입니다.
이런 김포전원교회와 인생여행을 함께 떠나보지 않겠습니까?
우리 김포전원교회는 세파에 지치고 목말라 하는 당신에게 쉴만한 동산이며, 기쁨의 샘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전원동산인 김포전원교회로 나아오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내일이 기대되는 교회에서, 내일을 함께 열어가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포전원교회 섬김이 김기주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