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13호로 복음자리교회(가칭)가 지정되어 지난 2월 26일(목)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새원4길 9에 소재한 복음자리교회당(이세령 목사)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남서울노회 회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황영익 목사(서울남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오경재 목사(방배제일교회)의 기도,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교회’란 제목으로 박희명 목사(다니엘교회)의 설교, 이영한 목사(서울성일교회)의 권면, 노은환 목사(압구정교회) 오병욱 목사(하나교회)의 축사, 총회국내전도위원회 위원장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교회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식, 이세령 목사의 인사, 장철호 장로의 광고, 노회장 강영진 목사(강남교회)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광야에서 나그네의 공동체를 지향,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성도들로 양육, 가정 기도회를 성실하게 드리는, 서로의 부족을 짐 지는, 이명증을 주고받는 일에 성실한 ‘복음이 주는 위로와 쉼을 나누는 교회’를 추구하겠다”는 이세령 목사는 SFC간사, 문산교회, 일원동교회, 네덜란드 로테르담사랑의교회를 섬긴바 있으며, 황은미 사모 사이에 소리, 나라 자녀가 있다.
개척교회현황
2015.11.18 04:34
213호_복음자리교회(가칭)_이세령 목사 개척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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