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21호로 함께하는교회(가칭)가 지정되어 지난 5월 30일(토) 오후 2시 경남 고성군 성내로 31, 협동그린타운상가에 소재한 함께하는교회(이용규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경남남부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최학무 목사(삼산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이봉우 목사(당동교회)의 기도, ‘주님과 함께, 주님처럼’이란 제목으로 노회장 김영일 목사(통영시민교회)의 설교, 총회국내전도위원장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김주식 목사(축복로교회)의 축사, 이용규 목사의 인사, 주사랑찬양팀(축복로교회)의 특송, 신동근 목사(한마음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사도행전의 교회의 모습을 꿈꾸며 학교전도, 공부방을 통한 복음전도, 키즈 카페와 어린이 놀이방을 통한 전도, 선한 이웃 관계전도 등을 통해 말씀공동체,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교회,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교회를 가꿔가겠다”는 이용규 목사는 포항대흥교회 축복로교회 동화교회 등에서 시무한 바 있으며 진영화 사모 사이에 송영 찬희 자녀가 있다.
개척교회현황
2015.11.18 04:39
221호_함께하는교회(가칭)_이용규 목사 개척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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